아는만큼 들리고 아는만큼 깨닫고 감동할 수 있습니다.
재즈를 통해서 당시의 미국사, 세계사, 사회문화적 흐름을 들여다봄으로서
재즈지식만이 아닌 인문학적 소양도 함께 습득할 수 있습니다.
음악과 사회문화의 관계, 예술과 정치경제와의 관련성 등의 여러 연결고리로
파악함으로서 재즈사를 통해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.
오감재즈학당의 교재로 쓰이는 2018년 출간된 '온몸으로 느끼는 오감재즈' 는
미국사와 세계사를 배경으로 재즈의 탄생에서부터 성장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.
재즈역사의 흐름에 따른 미국사, 세계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와 뮤지컬도 함께
소개하면서 진행하기에 입체적이며 재미있는 재즈강좌를 즐길 수 있습니다.
이렇게 오감재즈는 재즈를 통해서 그 시대의 사회문화적 흐름을 들여다봄으로서
재즈지식만이 아닌 인문학적 소양도 함께 습득합니다.
1차 루이 암스트롱 @최선배
2차 콜맨 호킨스,레스터영@유종현
3차 카운트 베이시@홍순달
4차 듀크 엘링턴@신관웅
5차 베니 굿맨,글렌 밀러@이한진
6차 빌리 홀리데이,엘라 핏츠제럴드,사라 본@류주희
7차 찰리 파커@김성준
8차 디지 길레스피@정광진
9차 셀로니우스 몽크@윤성희
10차 마일스 데이비스@김예중
11차 쳇 베이커@신영하
12차 데이브 브루벡@이영경
14차 모던재즈쿼텟@임민수
15차 스탄 겟츠@리처드 로